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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최청일 감독 "미래가 더 밝은 팀이 될 것"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0-06-15 09:48:17 | 조회수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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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더 밝은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주시민축구단의 최청일 감독이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13일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의 2020 K4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18분 나준수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청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갈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날씨도 무덥고 먼 원정길이었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냈지만, 최청일 감독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을 향해 집중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한 점차로 리드를 하고 있었지만 선수들에게 끝까지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축구는 한 순간에 실수로 결과가 뒤집힐 수 있는 스포츠이기에

방심하지 말 것을 거듭 주문했다. 선수들이 작전 지시로 잘 따라준 것 같다. 선수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청일 감독은 침착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축구에서 몸싸움은 경기의 일부이고 때로는 거친 플레이가 나올 수도 있다”면서

“동요하지 말고 흥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에게 침착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할 것을 요구했는데 이러한 지시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창단 후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신생팀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네 경기까지 치른 현재 포천시민축구단, 인천남동구민축구단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최청일 감독은 “매 경기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들이 잘해줬기에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나와 선수들 모두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밝은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글, 사진=배창학 KFA인턴기자


출처 :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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