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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4리그 8R 포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 0 - 2 패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1-05-06 12:19:27 | 조회수 : 136

2021 K4리그 8R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주중 원정경기에서 초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 - 2로 패했다.

리그7위 (승점 12, 4승 0무 4패)


7R 경기 후 3일 쉬고 벌어진 주중의 먼거리 원정경기였고, 2일 쉬고 이어지는 9R 일정,

부상 선수의 발생으로 전략적인 선수 로테이션을 할 수 밖에 없는 진주시민축구단은

공격진에 한건용, 신호연, 미드필드에 김비범, 허동국, 심지훈, 김민우,

수비진에 조대웅, 변준범, 조성욱, 정준현, 골키퍼는 강신우가 출전했다.


전통의 강호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인 만큼 수비적인 운영을 통해 탐색전에 나섰으나,

9분 실점을 하며 전체적인 운영이 틀어졌다. ( 0 - 1)

실점 이후 공세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공방을 펼쳤다.

29분경 심지훈의 패스를 받아 김비범이 키퍼 나온 것을 보고 로빙슛을 했으나

골문 왼쪽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동점골을 위해 공격에 무게를 두고 운영에 나갔고, 상대는 그런 진주시민축구단의

뒷공간을 노리며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41분 결국 역습을 통한 상대의 공격에 추가 실점을 내주며 전반은 0 - 2로 마쳤다.

 

박광일과 나준수를 교체 투입하며 후반전을 맞이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상대를 압박하며 공격에 나섰다.

53분경 우측에 얻은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박광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냈고,

한건용이 잡은 후 어려운 각도에서 슛을 했으나 키퍼 선방에 막혔다.

54분경 중앙에서 패스 연결을 통해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허동국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에 맞으며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 났다.

62분경 골에어리어 라인 근처에서 얻은 프리킥을 박광일이 직접 슛으로 연결했으나

키퍼 선방에 막히며 무산되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심지훈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빗맞으며 흘러 나갔다.

63분경 박광일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김비범이 슛을 했으나 골문 왼쪽 포스트를 맞고 나가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우세 속에서 계속해 상대 골문을 공략했지만, 결국 골문을 열진 못하고

0 - 2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이른 실점으로 계획된 경기 운영을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교체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선수들이 상대보다 좀 더 뛰면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또한 어린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하여 기회를 얻어 최선을 다해 뛰었다.

다만, 결과적으론 3연패에 빠지며 창단 후 어려운 시기를 보내게 된 진주시민축구단은

더 노력하여 다가오는 홈경기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을 노린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8(토) 16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9R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룬다.

시민, 팬 분들의 응원이 절실한 시기 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를 통해 중계 됩니다.


경기 H/L (진주시민축구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r7gyZNc1T5M&t=3s